조선대 일자리센터 '청년고용정책' 홍보 활동 전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조선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센터장 이계행)가 청년고용정책에 대해서 홍보활동을 전개했다.
조선대 대학일자리센터는 최근 해오름관에서 '2023 동고동락 비교과페스티벌'에 참여, '찾아가는 청년고용정책 홍보의 날' 행사를 진행했다고 17일 밝혔다.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취업준비생을 대상으로 자기소개서 및 면접 컨설팅 등을 진행했으며, 조선대에서 진행 중인 취업 관련 정책들을 홍보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조선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센터장 이계행)가 청년고용정책에 대해서 홍보활동을 전개했다.
조선대 대학일자리센터는 최근 해오름관에서 ‘2023 동고동락 비교과페스티벌’에 참여, ‘찾아가는 청년고용정책 홍보의 날’ 행사를 진행했다고 17일 밝혔다.
‘함께 가면 더욱 즐거운 캠퍼스’를 주제로 한 이번 행사는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뿐 아니라 비교과통합관리센터, 원스톱학생상담센터, 취업전략팀, 인권성평등센터, 장학팀 등 대학 내 14개 부서가 참가했다.
고용복지플러스센터, 사랑의 장기 기증, 한국장학재단, 광주청소년노동인권센터 등도 참여해 다양한 정보를 제공했다.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취업준비생을 대상으로 자기소개서 및 면접 컨설팅 등을 진행했으며, 조선대에서 진행 중인 취업 관련 정책들을 홍보했다.
이계행 센터장은 “지역 청년과 재학생들에게 진로 및 취업 지원 프로그램과 청년고용정책을 적극적으로 홍보할 수 있도록 지원함으로써 청년고용 활성화에 큰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yjm3070@asiae.co.kr
Copyright ©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여성 연락처만 100여개…세금만 70억 내는 남편, 성매매 중독자" - 아시아경제
- "하루에 7억 빼돌리기도"…김병만 이혼전말 공개 - 아시아경제
- "일본 카페서 핸드폰 충전하면 잡혀갑니다" - 아시아경제
- "한 달에 150만원 줄게"…딸뻘 편의점 알바에 치근덕댄 중년남 - 아시아경제
- "주연은 200억도 받는데" 3000원 안되는 시급 10% 삭감에 발끈한 中 단역배우들 - 아시아경제
- 암 치료에 쓰라고 2억 모아줬더니 새 집 산 20대…분노한 中 누리꾼 - 아시아경제
- "흠뻑 젖은 티셔츠 무려 12장"…공항서 딱 걸린 여대생 무슨 일? - 아시아경제
- "김치나 담가라"…10대 주짓수 선수, 동덕여대 시위에 악플 - 아시아경제
- 조종사들도 기다렸다가 '찰칵'…송혜교 닮았다는 中 여성 파일럿 - 아시아경제
- 버거킹이 광고했던 34일…와퍼는 실제 어떻게 변했나 - 아시아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