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대 일자리센터 '청년고용정책' 홍보 활동 전개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2023. 5. 17. 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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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센터장 이계행)가 청년고용정책에 대해서 홍보활동을 전개했다.

조선대 대학일자리센터는 최근 해오름관에서 '2023 동고동락 비교과페스티벌'에 참여, '찾아가는 청년고용정책 홍보의 날' 행사를 진행했다고 17일 밝혔다.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취업준비생을 대상으로 자기소개서 및 면접 컨설팅 등을 진행했으며, 조선대에서 진행 중인 취업 관련 정책들을 홍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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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센터장 이계행)가 청년고용정책에 대해서 홍보활동을 전개했다.

조선대 대학일자리센터는 최근 해오름관에서 ‘2023 동고동락 비교과페스티벌’에 참여, ‘찾아가는 청년고용정책 홍보의 날’ 행사를 진행했다고 17일 밝혔다.

‘함께 가면 더욱 즐거운 캠퍼스’를 주제로 한 이번 행사는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뿐 아니라 비교과통합관리센터, 원스톱학생상담센터, 취업전략팀, 인권성평등센터, 장학팀 등 대학 내 14개 부서가 참가했다.

고용복지플러스센터, 사랑의 장기 기증, 한국장학재단, 광주청소년노동인권센터 등도 참여해 다양한 정보를 제공했다.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취업준비생을 대상으로 자기소개서 및 면접 컨설팅 등을 진행했으며, 조선대에서 진행 중인 취업 관련 정책들을 홍보했다.

이계행 센터장은 “지역 청년과 재학생들에게 진로 및 취업 지원 프로그램과 청년고용정책을 적극적으로 홍보할 수 있도록 지원함으로써 청년고용 활성화에 큰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yjm30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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