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인욱, 신곡 '이 새벽에 전화하는 건' 감성 리릭 이미지 공개…‘진솔한 감정 담았다’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2023. 5. 17. 14:4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황인욱이 애틋한 신곡 가사 일부를 공개했다.

황인욱은 17일 0시 하우엔터테인먼트 공식 SNS를 통해 새 싱글 '이 새벽에 전화하는 건'의 리릭 티저 이미지를 게재했다.

황인욱은 '이 새벽에 전화하는 건'을 통해 허스키한 보이스와 부드러운 보컬을 동시에 선보이며 기존에 발매했던 곡들과는 또 다른 매력으로 음악팬들의 감성을 자극한다.

특히 황인욱의 섬세한 음색과 어우러지는 진솔한 가사가 리스너들의 공감을 자극하며 '이 새벽에 전화하는 건'의 감성을 더할 예정이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한국경제TV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황인욱이 애틋한 신곡 가사 일부를 공개했다.

황인욱은 17일 0시 하우엔터테인먼트 공식 SNS를 통해 새 싱글 '이 새벽에 전화하는 건'의 리릭 티저 이미지를 게재했다.

공개된 리릭 이미지에는 클래식함이 느껴지는 스탠드와 꽃을 배경으로 감각적인 가사들이 적혀 있어 눈길을 끈다. "이제야 알아서 그래 / 그 어떤 말로도 돌릴 수 없겠지만 / 그래도 나 혹시나 받아줄까봐"라는 가사를 통해 이별을 맞이한 한 남자의 후회의 감정을 짐작할 수 있다.

황인욱은 '이 새벽에 전화하는 건'을 통해 허스키한 보이스와 부드러운 보컬을 동시에 선보이며 기존에 발매했던 곡들과는 또 다른 매력으로 음악팬들의 감성을 자극한다.

특히 황인욱의 섬세한 음색과 어우러지는 진솔한 가사가 리스너들의 공감을 자극하며 '이 새벽에 전화하는 건'의 감성을 더할 예정이다.

황인욱이 약 1년 3개월 만에 발매하는 '이 새벽에 전화하는 건'은 피아노 연주로 시작해 점차적으로 쌓여가는 여러 악기의 하모니가 돋보이는 록 발라드 장르의 곡이다. 지나간 사랑에 대한 미련과 후회를 담았으며, 누구나 한 번쯤 경험해 봤을 만한 가사가 인상적이다.

한편, 황인욱의 신곡 '이 새벽에 전화하는 건'은 오는 28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onlinenews@wowtv.co.kr

Copyright © 한국경제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