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 심곡리 산불… 헬기 3대 투입 진화 중
한윤식 2023. 5. 17. 12:04
17일 오전 11시 8분께 강원 강릉시 강동면 심곡리 야산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났다.
불이 나자 산림 당국은 헬기 3대 등 장비 17대와 48명의 인력을 투입해 진화를 벌이고 있다.
산림 당국은 진화를 완료하는대로 정확한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예정이다.
강릉=한윤식 기자 nssysh@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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