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 막내딸 인기 실감 "♥하하랑 송이 따라다녀야 할 듯" (씨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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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타운' 별이 막내딸 송이의 인기를 실감했던 일화를 전했다.
17일 방송된 SBS Power FM '박하선의 씨네타운'에는 가수 별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제 유튜브 이름이 '별이 빛나는 튜브'였는데 저보다 아이들이 더 빛나서 이름을 바꿔야 하나, 이런 생각도 하고 있다. 요즘 송이가 많은 분들의 사랑을 받고 있어서 남편이랑 농담으로 '우리 2, 3년만 바짝 일하고 우리가 송이를 따라다녀야 할 것 같다'고 이야기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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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나영 기자) '씨네타운' 별이 막내딸 송이의 인기를 실감했던 일화를 전했다.
17일 방송된 SBS Power FM '박하선의 씨네타운'에는 가수 별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작가님이 아침부터 나와주셔서 감사합니다, 해주셨는데 저는 아침이 아니다"라며 "첫째 드림이가 잠이 없어서 9시 반, 10시에 자서 6시 조금 넘으면 일어난다. 모두 잘 때 일어나서 자기가 보고 싶은 거 보고 있다"고 답했다.
한 청취자는 두 사람의 유튜브를 통해 너무 예쁜 하하와 별의 아이들의 모습을 잘 보고 있다는 메시지를 보냈다.
"제 유튜브 이름이 '별이 빛나는 튜브'였는데 저보다 아이들이 더 빛나서 이름을 바꿔야 하나, 이런 생각도 하고 있다. 요즘 송이가 많은 분들의 사랑을 받고 있어서 남편이랑 농담으로 '우리 2, 3년만 바짝 일하고 우리가 송이를 따라다녀야 할 것 같다'고 이야기했다"고 전했다.
사진 = 씨네타운
이나영 기자 mi994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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