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스타엑스 아이엠, 본격 솔로 행보…공식 채널 일제히 오픈

조혜진 기자 2023. 5. 17.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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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몬스타엑스 아이엠(I.M)이 본격적인 솔로 활동을 예고했다.

17일 소니뮤직엔터테인먼트코리아는 아이엠의 새 앨범명인 'OVERDRIVE'와 이미지를 최초 공개하며 컴백이 임박했음을 알렸다.

솔로 활동의 시작점, 새로운 출발을 앞두고 '속도를 높여' 질주하려는 아이엠의 의지가 엿보인다.

소니뮤직과 계약 이후 첫 앨범이자 솔로 활동의 화려한 첫 막이 될 'OVERDRIVE'에 관한 각종 프로모션 콘텐츠는 아이엠 공식 채널을 통해 순차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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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조혜진 기자) 그룹 몬스타엑스 아이엠(I.M)이 본격적인 솔로 활동을 예고했다.

17일 소니뮤직엔터테인먼트코리아는 아이엠의 새 앨범명인 'OVERDRIVE'와 이미지를 최초 공개하며 컴백이 임박했음을 알렸다.  

또한 소니뮤직은 아이엠(I.M)만을 위한 공식 웹사이트와 공식 트위터 채널을 오픈했다. 그 첫 번째 콘텐츠가 컴백 시그널 티저인 만큼, 뜨거운 반응으로 이어지고 있다. 

티저에는 그을린 메탈릭 재질 위에 타이틀명 'OVERDRIVE'가 새겨져있다. 솔로 활동의 시작점, 새로운 출발을 앞두고 '속도를 높여' 질주하려는 아이엠의 의지가 엿보인다. 그동안 여러 채널을 통해 새 앨범에 대한 열정을 나타낸 만큼 팬들의 기대 역시 한껏 고조되고 있다. 

아이엠은 지난해 11월 소니뮤직과 전속계약을 체결하며 솔로 아티스트로 비상을 예고했다. 지난달에는 자신의 세계관을 담아 직접 제작에 참여한 새로운 로고를 공개해 비상한 주목을 받았다. 

소니뮤직과 계약 이후 첫 앨범이자 솔로 활동의 화려한 첫 막이 될 'OVERDRIVE'에 관한 각종 프로모션 콘텐츠는 아이엠 공식 채널을 통해 순차 공개될 예정이다. 

사진=엑스포츠뉴스DB, 소니뮤직

조혜진 기자 jinhyejo@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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