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루엔, 상장 첫날 보합…공모가 62% 상회
신재근 2023. 5. 17. 09:2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트루엔이 코스닥 시장 상장 첫날 보합권에서 거래되고 있다.
17일 오전 9시 7분 현재 트루엔은 시초가(1만9,340원) 대비 130원(0.67%) 오른 1만9,470원에 거래되고 있다.
공모가(1만2천 원)와 비교해선 62% 높은 수치다.
트루엔은 인공지능(AI) 영상감시 기업으로, 일반 투자자 대상 청약에서 증거금 5조5,600억 원이 모이기도 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한국경제TV 신재근 기자]
트루엔이 코스닥 시장 상장 첫날 보합권에서 거래되고 있다.
17일 오전 9시 7분 현재 트루엔은 시초가(1만9,340원) 대비 130원(0.67%) 오른 1만9,470원에 거래되고 있다.
공모가(1만2천 원)와 비교해선 62% 높은 수치다.
트루엔은 인공지능(AI) 영상감시 기업으로, 일반 투자자 대상 청약에서 증거금 5조5,600억 원이 모이기도 했다.
회사 측은 공모자금을 인공지능 기술 연구개발과 해외 사무소 설립 등에 사용할 계획이다.
신재근기자 jkluv@wowtv.co.kr
Copyright © 한국경제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한국경제TV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