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키 스타킹 신었다? 북한 여성 축구심판 사진 보니 '깜짝'
2023. 5. 17. 05:01
북한이 15일 동평양경기장에서 아시아축구연맹의 '대중 축구의 날' 행사를 진행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16일 전했다.
이날 행사엔 북한 축구협회 관계자들과 평양국제축구학교, 평양시축구학교 관계자 및 학생들, 학부형들이 참가했다고 한다.
북한이 공개한 9장의 사진에는 여성 3인으로 구성된 심판이 양팀 주장으로 추정되는 선수들을 모아놓고 이야기하는 장면도 있다.
통일문화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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