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격 대포+승부처 결승타…KIA가 그토록 원했던 거포의 '폭발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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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타이거즈가 마침내 5연패 사슬을 끊었다.
승리의 주역은 결승타를 터트린 황대인(27)이었다.
공격을 이끈 황대인의 퍼포먼스가 팀에 승리를 선물했다.
황대인의 홈런으로 KIA는 추격의 발판을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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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대구, 박윤서 기자) KIA 타이거즈가 마침내 5연패 사슬을 끊었다. 승리의 주역은 결승타를 터트린 황대인(27)이었다.
KIA는 16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의 원정경기에서 8-2로 이겼다. 이로써 KIA는 15승 17패가 됐고 5연패 수렁에서 벗어났다.
공격을 이끈 황대인의 퍼포먼스가 팀에 승리를 선물했다. 선발 라인업에서 빠졌던 황대인은 2회 파울 타구에 정강이를 맞은 류지혁을 대신해 교체 출장했다. 2사 1, 3루 찬스에서 황대인은 선발투수 원태인과 맞붙었으나 2루수 땅볼에 그쳤다.
그러나 다음 타석에서 침묵을 깼다. 팀이 0-2로 끌려가던 5회 2사에서 황대인이 원태인의 147km/h 직구를 걷어 올려 좌중간 담장을 넘기는 솔로 아치를 그렸다. 황대인의 홈런으로 KIA는 추격의 발판을 마련했다.
한 번 불붙은 황대인의 방망이는 식을 줄 몰랐다. 2-2 동점이었던 7회 1사 1, 2루에서 황대인이 우익수 구자욱 키를 넘기는 적시타를 때렸다. KIA가 판을 뒤집는 순간이었다.
이후 KIA는 김선빈 좌전 적시타, 최형우 1타점 우전 안타에 이어 소크라테스의 3점홈런이 터지며 7회만 대거 7점을 생산했다.
결승타의 주인공 황대인은 4타수 2안타 1홈런 2타점 2득점 맹타를 휘두르며 팀 연패 탈출의 수훈갑이 됐다. 무려 22경기 만에 멀티히트를 쳤고, 7경기 만에 시즌 3호 홈런을 기록했다. 시즌 타율은 0.223이 됐다.
이날 경기 전까지 황대인은 타율 0.211에 머물러 있었고, 5월 타율은 0.176으로 더욱 부진했다. 하지만 이번주 주중 첫 경기는 달랐다. 황대인은 팀이 그토록 원했던 폭발력을 뽐내며 반등 조짐을 보였다.
사진=엑스포츠뉴스DB
박윤서 기자 okayby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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