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때이른 한여름 더위… “바다야, 반갑다”
2023. 5. 16. 21:22
강원도 강릉시 경포해변을 찾은 관광객들이 한여름 날씨를 보인 16일 바다로 뛰어들고 있다. 이날 강릉의 낮 최고기온은 35.5도까지 올라 5월 기온으로는 관측 이래 최고치를 기록했다. 동해안 지역은 따뜻한 남서풍이 태백산맥을 넘으면서 더 뜨거워져 특히 더웠다.
뉴시스
GoodNews paper ⓒ 국민일보(www.kmib.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Copyright © 국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국민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손녀에 말 사주고 골프 치고… 나랏돈 막 쓴 민간단체들
- 툭하면 “은폐하냐? 한패냐?”… 학폭 책임교사들 ‘눈물’
- 유리병에 넣어 바다에 띄운 편지, 45년만에 주인에게
- “와, 진짜 안 들리는데요?” 층간소음 차단 신기술
- “조국 딸 조민 포르쉐 탄다” 강용석에 징역 1년 구형
- 인천 신축아파트서 혹파리 떼 창궐…잡아도 또 나온다
- 옥상 애정행각 중 20살 여성 추락사…10대 남친 ‘집유’
- “공부방 필요” 오피스텔 빌려 2억대 마약 유통한 고3들
- 태국, 체감 50도 뚫렸다… 괴물 폭염, 지구촌 곳곳 몸살
- ‘명랑·쾌활’ 일본 모범 교사가 살인?… 현장엔 ‘안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