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농구 원주DB, FA 서민수·김영현 영입
김평호 2023. 5. 16. 20:3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원주DB프로미 농구단은 자유계약선수(FA) 서민수(29), 김영현(31)과 계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DB는 서민수와 계약기간 3년, 보수 총액 2억 원(연봉 1억 8000만원, 인센티브 2000만원의 조건으로 계약했으며, 김영현과는 계약기간 3년, 보수 총액 1억 5000만원(연봉 1억 3000만원, 인센티브 2000만원)의 조건으로 계약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민수, 보수 2억 원·계약기간 3년
김영현, 보수 1억 5000만원·계약기간 3년
김영현, 보수 1억 5000만원·계약기간 3년
원주DB프로미 농구단은 자유계약선수(FA) 서민수(29), 김영현(31)과 계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DB는 서민수와 계약기간 3년, 보수 총액 2억 원(연봉 1억 8000만원, 인센티브 2000만원의 조건으로 계약했으며, 김영현과는 계약기간 3년, 보수 총액 1억 5000만원(연봉 1억 3000만원, 인센티브 2000만원)의 조건으로 계약했다.
DB는 외곽슛 능력을 갖추고 있으며 ‘수비 5걸상’을 수상하는 등 수비력이 뛰어난 김영현과 장신 포워드로서 외곽슛 능력을 갖추고 있는 서민수가 팀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판단했다.
Copyright ©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데일리안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트레블 이룬 KGC인삼공사, 더할 나위 없는 100점 만점 시즌
- KBL, FA 명단 공시…오세근·문성곤·최준용 등 총 47명
- 야스민·모마의 얄궂은 운명, 친정팀에 비수 꽂나
- 라스트댄스 예고한 손흥민, 아시안컵서도 기쁨의 눈물 흘릴까
- ‘정지석·임동혁 활약’ 대한항공, 바레인 알 아흘리 잡고 8강 진출
- 한동훈 "이재명 위증교사 재판, 통상적인 결과 나올 것"
- 여야의정 협의체 2차 회의 열었지만, 여전히 '평행선'
- 시진핑 "한반도 충돌·혼란 불허…中 핵심이익 위협 좌시 안해"
- 극장가에 부는 팬덤 열풍, 이번엔 뮤지컬 스타다 [D:영화 뷰]
- ‘외인에 엇갈린 희비’ KB손해보험, 한국전력 상대 2연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