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뎁스 강화 성공' DB, 알짜 FA 서민수 2억·김영현 1억5천 영입
박윤서 기자 2023. 5. 16. 19:3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원주 DB 프로미 농구단이 자유계약선수(FA) 서민수(29), 김영현(31)과 계약을 체결했다.
DB는 서민수와 계약 기간 3년, 보수 총액 2억원(연봉 1억 8천만원, 인센티브 2천만원)의 조건으로 계약했으며, 김영현과는 계약기간 3년, 보수 총액 1억 5천만원(연봉 1억 3천만원, 인센티브 2천만원)의 조건으로 계약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박윤서 기자) 원주 DB 프로미 농구단이 자유계약선수(FA) 서민수(29), 김영현(31)과 계약을 체결했다.
DB는 서민수와 계약 기간 3년, 보수 총액 2억원(연봉 1억 8천만원, 인센티브 2천만원)의 조건으로 계약했으며, 김영현과는 계약기간 3년, 보수 총액 1억 5천만원(연봉 1억 3천만원, 인센티브 2천만원)의 조건으로 계약했다.
DB는 외곽슛 능력을 갖추고 있으며 ‘수비 5걸상’을 수상하는 등 수비력이 뛰어난 김영현과 장신 포워드로서 외곽슛 능력을 갖추고 있는 서민수가 팀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판단했다.
사진=원주 DB
박윤서 기자 okaybye@xportsnews.com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엑스포츠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박세리, 녹화 중 돌발 상황…비명 지르며 고통 호소
- [속보] 나폴리, 이강인 바이아웃 300억 쏜다…PL 팀과 '쩐의 전쟁' 각오하나
- 정형돈 "가족들, 나 몰래 두 번 이사…찾아갔더니 집 없어" 황당 (뭉친TV)
- "합의 완료 아니다" 김민재, 맨유행 동의 아직? 맨시티-첼시 기회있나
- '이수♥' 린, 제주 대저택 공개…으리으리한 규모
- "뉴진스는 죽지 않아" 외친 민희진, 이번엔 "웃으면 복이 와요" [엑's 이슈]
- '女 BJ에게 8억 뜯긴' 김준수, 억울함 풀리나? 방송국 취재 시작→'알라딘' 불똥 [엑's 이슈]
- 율희, 새출발하더니 '이혼' 최민환 업소 폭로 삭제→25억 시세차익 '시끌' [엑's 이슈]
- 김광수, 자랑하려다 과거 '끌올'…"김승우, 이혼 후 이미연 내게 추천" [엑's 이슈]
- 김나정, "마약 자수" 빛삭 진짜였네…경찰, 불구속 입건 [엑's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