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세' 황신혜, 1kg도 민감한 자기관리 끝판왕…"콜라 몇 번 안 먹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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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황신혜가 자기관리에 철저한 모습을 보였다.
지난 12일 유튜브 채널 '황신혜의 cine style'에는 '몸보신 계절이 왔으니 먹어야죠!! 오늘은 먹방의 날입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해당 영상에서는 지인들과 함께 이곳저곳에서 먹방을 즐기는 황신혜의 모습이 담겨 있었다.
이 외에도 황신혜는 햄버거 먹방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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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나영 기자) 배우 황신혜가 자기관리에 철저한 모습을 보였다.
지난 12일 유튜브 채널 '황신혜의 cine style'에는 '몸보신 계절이 왔으니 먹어야죠!! 오늘은 먹방의 날입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해당 영상에서는 지인들과 함께 이곳저곳에서 먹방을 즐기는 황신혜의 모습이 담겨 있었다.
해초면으로 만든 비빔국수를 한입 맛본 황신혜는 "입맛이 확 돈다"며 호평했다. 그러더니 "나 살쪘다니까?"라고 갑자기 망언을 해 웃음을 안겼다.
1kg 찐 것으로 우는소리를 하던 황신혜는 "운동을 하니까 1kg 찌지 나 먹는 거 보면 3~4kg는 거뜬히 찐다. 운동하니까 이 정도 유지한 거다"라며 망언을 이어갔다. 하지만 먹을 때면 세상 행복해하며 뛰어난 먹성을 보여주기도 했다.
이 외에도 황신혜는 햄버거 먹방도 선보였다.
"제가 원래 햄버거 싫어한다. 근데 얼마 전에 햄버거를 시켰는데 맛있더라. 그 다음부터 혼자 가끔 시켜먹는다"고 설명한 그는 콜라를 1년에 몇 번 안 먹는다고 덧붙였다. 61세의 나이에도 자기관리에 철두철미한 모습을 보였다.
사진 = 유튜브 '황신혜의 cine style' 캡처
이나영 기자 mi994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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