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라 한승연 "얘가 라니 고라니 아니고" 깜찍한 근황

김나연 기자 2023. 5. 16. 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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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라 한승연이 신작 영화와 관련해 근황을 공개했다.

한승연은 16일 "얘가 라니 고라니 아니고 #홍라니 #빈틈없는사이 #Mr.BearSY의 시작은 라니가 #한승연 #이지훈"라는 멘트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한편 오는 7월 개봉을 앞둔 영화 '빈틈없는 사이'는 한승연과 배우 이지훈이 함께 주연을 맡았으며 방음이 1도 안 되는 벽을 사이에 두고 서로의 일상을 공유하게 된 두 사람의 동거인 듯 동거 아닌 이야기를 그린 로맨스 코미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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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나연 기자) 카라 한승연이 신작 영화와 관련해 근황을 공개했다.

한승연은 16일 "얘가 라니 고라니 아니고 #홍라니 #빈틈없는사이 #Mr.BearSY의 시작은 라니가 #한승연 #이지훈"라는 멘트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한승연은 귀여운 곰 스케치를 들고 브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러한 모습에 팬들은 "안경 귀여워요" "영화 기대돼요" "방부제 미모"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오는 7월 개봉을 앞둔 영화 '빈틈없는 사이'는 한승연과 배우 이지훈이 함께 주연을 맡았으며 방음이 1도 안 되는 벽을 사이에 두고 서로의 일상을 공유하게 된 두 사람의 동거인 듯 동거 아닌 이야기를 그린 로맨스 코미디다.

한승연은 공황장애를 앓는 피규어 디자이너 홍라니 역을 맡았다.

사진=한승연

김나연 기자 letter99@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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