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재균♥' 지연, "복귀 어려워" 토로 10일만…수수한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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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지연이 활동 복귀 어려움을 토로한지 약 10일 만에 반가운 근황을 전했다.
지연은 이달 초 팬들과 소통하는 과정에서 활동 복귀 어려움을 토로해 화제를 불러모은 바 있다.
지난해 12월 야구선수 황재균과 결혼한지 5개월 만에 활동 복귀 어려움을 토로하는 지연의 근황은 급속도로 퍼지면서 팬들의 걱정을 자아냈다.
이후로도 특별히 근황을 전하지 않았던 지연은 오랜만에 편안한 일상을 담은 근황 사진을 남기며 팬들과 소통해 반가움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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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가수 겸 배우 지연이 활동 복귀 어려움을 토로한지 약 10일 만에 반가운 근황을 전했다.
지연은 16일 특별한 멘트 없이 근황 사진을 남겨 팬들의 반가움을 자아냈다.
공개된 사진 속 지연은 편안한 차림으로 자연스러운 미모를 뽐내고 있는 모습. 화려하게 꾸미지 않아도 빛나는 지연의 비주얼이 시선을 집중시킨다.
지연은 이달 초 팬들과 소통하는 과정에서 활동 복귀 어려움을 토로해 화제를 불러모은 바 있다. 당시 "기다릴테니 활동 서두르지 마요"라는 팬에게 지연은 "회사도 찾고 열심히 준비해봐야 한다 저도 활동 안 하고 싶어서 쉬고 있는 게 아니다"라며 답답함을 내비쳤다.
그러면서 "조급해하지 않으려고 노력 중이다. 이렇게 말해줘서 고맙다"라고 감동한 마음을 엿보이기도 했다.
지난해 12월 야구선수 황재균과 결혼한지 5개월 만에 활동 복귀 어려움을 토로하는 지연의 근황은 급속도로 퍼지면서 팬들의 걱정을 자아냈다. 이후로도 특별히 근황을 전하지 않았던 지연은 오랜만에 편안한 일상을 담은 근황 사진을 남기며 팬들과 소통해 반가움을 더했다.
사진=지연 개인 채널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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