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우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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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마이포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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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414차 민방위의 날, 민방공 대피훈련이 실시된 가운데, 한덕수 총리와 권영세 통일부장관 등이 야외 소화전 물 분사 실습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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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일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414차 민방위의 날, 민방공 대피훈련이 실시된 가운데, 한덕수 총리가 투척식 소화 훈련 실습을 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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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일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414차 민방위의 날, 민방공 대피훈련이 실시된 가운데, 한덕수 총리가 심폐소생술 실습을 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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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일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414차 민방위의 날, 민방공 대피훈련이 실시된 가운데, 한덕수 총리가 방독면 해체, 착용 실습을 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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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일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414차 민방위의 날, 민방공 대피훈련이 실시된 가운데, 한덕수 총리가 방독면 해체, 착용 실습을 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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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일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414차 민방위의 날, 민방공 대피훈련이 실시된 가운데, 한덕수 총리, 권영세 통일부장관 등이 야외 소화전 물 분사 실습을 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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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일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414차 민방위의 날, 민방공 대피훈련이 실시된 가운데, 청사 직원들이 심폐소생술을 실습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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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일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414차 민방위의 날, 민방공 대피훈련이 실시되는 가운데, 안전모를 쓴 직원들이 청사 밖으로 나와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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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일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414차 민방위의 날, 민방공 대피훈련이 실시된 가운데, 한덕수 총리, 권영세 통일부장관 등이 실습을 한 뒤 사무실로 들어가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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