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포토] 119구급대원 박수 소리에 맞춰 심폐소생술 실습하는 어린이
권우성 2023. 5. 16. 16:33
[권우성 기자]
▲ [오마이포토] |
ⓒ 권우성 |
16일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414차 민방위의 날, 민방공 대피훈련이 실시된 가운데, 청사 내 어린이집 원생들이 119대원들의 안내에 따라 심폐소생술을 실습하고 있다.
▲ 16일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414차 민방위의 날, 민방공 대피훈련이 실시된 가운데, 청사 내 어린이집 원생들이 심폐소생술을 실습하고 있다. |
ⓒ 권우성 |
▲ 16일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414차 민방위의 날, 민방공 대피훈련이 실시된 가운데, 청사 내 어린이집 원생들이 119대원들의 안내에 따라 심폐소생술을 실습하고 있다. |
ⓒ 권우성 |
▲ 16일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414차 민방위의 날, 민방공 대피훈련이 실시된 가운데, 청사 내 어린이집 원생들이 119대원들의 안내에 따라 심폐소생술을 실습하고 있다. |
ⓒ 권우성 |
▲ 16일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414차 민방위의 날, 민방공 대피훈련이 실시된 가운데, 청사 내 어린이집 원생들이 심폐소생술을 실습하고 있다. |
ⓒ 권우성 |
▲ 16일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414차 민방위의 날, 민방공 대피훈련이 실시된 가운데, 청사 내 어린이집 원생들이 심폐소생술을 실습하고 있다. |
ⓒ 권우성 |
저작권자(c) 오마이뉴스(시민기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오마이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오마이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43년 전 숨진 '김군', 여전히 찾는 중입니다"
- "내 새끼 운명 건 전쟁"... 학폭위가 해법 될 수 없는 이유
- "공약 파기 사과부터", "거부권 대통령"... 민주·정의 '부글부글'
- 코끼리똥으로 만든 그림책... 관광객 사로잡은 제주 동네책방
- '33억, 이상한 투자'... 제2의 김남국 사태 만들지 않으려면
- 김남국 말하고 압박받는 대학생들, '진짜 정치'의 시작
- 포모현상에 휩쓸린 나... 벼락부자 꿈꿨지만 진짜 거지가 됐다
- [오마이포토2023] "약속 지켜달라"... 대통령 거부권 행사에 간호사들 '눈물'
- "이태원 참사 200일, 국민의힘은 특별법 제정에 동참하라"
- 방통위 부위원장 47일째 공석, 한상혁 면직되면 방통위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