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톤 임세준, 6월 첫 단독 팬미팅 전석 매진…‘열렬한 인기 증명’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2023. 5. 16.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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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임세준의 데뷔 첫 단독 팬미팅이 티켓 오픈과 동시에 전석 매진됐다.

소속사 측은 16일 "지난 15일 오후 8시 티켓 예매 사이트 멜론 티켓을 통해 진행된 임세준의 첫 단독 팬미팅 'Sejuney Land(세주니 랜드)' 공연이 티켓 예매 오픈 10분 만에 2회차 모두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열렬한 인기를 증명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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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가수 겸 배우 임세준의 데뷔 첫 단독 팬미팅이 티켓 오픈과 동시에 전석 매진됐다.

소속사 측은 16일 “지난 15일 오후 8시 티켓 예매 사이트 멜론 티켓을 통해 진행된 임세준의 첫 단독 팬미팅 ‘Sejuney Land(세주니 랜드)’ 공연이 티켓 예매 오픈 10분 만에 2회차 모두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열렬한 인기를 증명했다”고 밝혔다.

임세준은 오는 6월 3일 서울 성북구 동덕여대 백주년기념관에서 단독 팬미팅 ‘Sejuney Land(세주니 랜드)’를 개최하고 팬들과 만난다. 이번 팬미팅은 임세준이 데뷔 이래 처음으로 개최하는 솔로 팬미팅이자 오는 6월 13일 군 입대를 앞둔 시점에 펼쳐지는 팬미팅으로 더욱 팬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소속사 측에 따르면 임세준의 첫 단독 팬미팅 ‘세주니 랜드’는 공연 제목에서도 느낄 수 있듯 꿈과 환상이 가득한 놀이공원 콘셉트로, 함께 놀이공원에 온 듯 특별한 팬 이벤트와 다채로운 코너로 풍성하게 채워질 예정이다. 임세준은 오랜만에 가까이서 만나는 팬들과의 자리에 즐거운 추억을 쌓기 위해 구슬땀을 흘리며 준비 중인 것으로 전해져 한층 기대를 더하고 있다.

한편, 임세준의 첫 단독 팬미팅 ‘세주니 랜드’는 오는 6월 3일 동덕여대 백주년기념관에서 오후 2시와 6시 2회에 걸쳐 개최된다.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onlinenews@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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