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키×아넌딜라이트 컬래버…새로운 찬양이 온다

양민경 2023. 5. 16. 16:2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문화사역팀 유앤아이(U&I)가 4년 만의 싱글 앨범 '파워 오브 러브(Power Of Love·사진)'를 발매했다고 16일 밝혔다.

유앤아이 총괄프로듀서인 최요한 프로듀서는 "이번 앨범에서 케이팝(K-POP)적 요소를 가미한 새로운 형식의 현대기독교음악(CCM)을 선보였다"며 "기독 청소년과 청년뿐 아니라 교회 밖 다음세대에게도 희망을 주는 찬양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문화사역팀 유앤아이(U&I), 싱글 ‘파워 오브 러브(Power Of Love)’ 발매

문화사역팀 유앤아이(U&I)가 4년 만의 싱글 앨범 ‘파워 오브 러브(Power Of Love·사진)’를 발매했다고 16일 밝혔다. 알앤비(R&B) 가수 범키와 래퍼 아넌딜라이트가 참여한 신곡엔 ‘인생에서 한 모든 선택은 우연이 아닌 하나님의 계획’(잠 16:9)이란 메시지가 담겼다. EDM에 록스타일을 섞은 신곡에는 싱어송라이터 은교와 기타리스트 영(YOUNG), 베이시스트 장태웅 등이 참여했다.

유앤아이 멤버와 신곡에 참여한 가수 범키(가운데)가 함께한 모습. 유앤아이 제공

유앤아이 총괄프로듀서인 최요한 프로듀서는 “이번 앨범에서 케이팝(K-POP)적 요소를 가미한 새로운 형식의 현대기독교음악(CCM)을 선보였다”며 “기독 청소년과 청년뿐 아니라 교회 밖 다음세대에게도 희망을 주는 찬양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양민경 기자 grieg@kmib.co.kr

GoodNews paper ⓒ 국민일보(www.kmib.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Copyright © 국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