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키×아넌딜라이트 컬래버…새로운 찬양이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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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사역팀 유앤아이(U&I)가 4년 만의 싱글 앨범 '파워 오브 러브(Power Of Love·사진)'를 발매했다고 16일 밝혔다.
유앤아이 총괄프로듀서인 최요한 프로듀서는 "이번 앨범에서 케이팝(K-POP)적 요소를 가미한 새로운 형식의 현대기독교음악(CCM)을 선보였다"며 "기독 청소년과 청년뿐 아니라 교회 밖 다음세대에게도 희망을 주는 찬양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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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사역팀 유앤아이(U&I)가 4년 만의 싱글 앨범 ‘파워 오브 러브(Power Of Love·사진)’를 발매했다고 16일 밝혔다. 알앤비(R&B) 가수 범키와 래퍼 아넌딜라이트가 참여한 신곡엔 ‘인생에서 한 모든 선택은 우연이 아닌 하나님의 계획’(잠 16:9)이란 메시지가 담겼다. EDM에 록스타일을 섞은 신곡에는 싱어송라이터 은교와 기타리스트 영(YOUNG), 베이시스트 장태웅 등이 참여했다.
유앤아이 총괄프로듀서인 최요한 프로듀서는 “이번 앨범에서 케이팝(K-POP)적 요소를 가미한 새로운 형식의 현대기독교음악(CCM)을 선보였다”며 “기독 청소년과 청년뿐 아니라 교회 밖 다음세대에게도 희망을 주는 찬양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양민경 기자 grieg@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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