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노조 ‘1박 2일 대규모 집회’ 일부 구간 교통통제

이한형 2023. 5. 16.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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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건설노동조합 조합원들이 16일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인근에서 1박 2일 총파업 상경 집회를 하고 있다.

건설노조는 서대문역과 고용노동청, 서울대병원 등 도심 곳곳에서 사전집회를 마치고 세종교차로와 숭례문교차로 구간에서 대규모 집회를 진행했다.

노조는 최근 구속심사를 앞두고 건설노조 소속 간부가 분신해 사망한 지 보름이 지나도록 정부가 사과하지 않고 있다며, 총파업을 통해 정부를 규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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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건설노동조합 조합원들이 16일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인근에서 1박 2일 총파업 상경집회를 하고 있다.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건설노동조합 조합원들이 16일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인근에서 1박 2일 총파업 상경 집회를 하고 있다.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건설노동조합 조합원들이 16일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인근에서 1박 2일 총파업 상경집회를 하고 있다.

건설노조는 서대문역과 고용노동청, 서울대병원 등 도심 곳곳에서 사전집회를 마치고 세종교차로와 숭례문교차로 구간에서 대규모 집회를 진행했다.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건설노동조합 조합원들이 16일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인근에서 1박 2일 총파업 상경집회를 하고 있다.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건설노동조합 조합원들이 16일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인근에서 1박 2일 총파업 상경집회를 하고 있다.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건설노동조합 조합원들이 16일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인근에서 1박 2일 총파업 상경집회를 하고 있다.

노조는 최근 구속심사를 앞두고 건설노조 소속 간부가 분신해 사망한 지 보름이 지나도록 정부가 사과하지 않고 있다며, 총파업을 통해 정부를 규탄하겠다고 밝혔다.

이한형 기자 goodlh2@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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