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Newswire] TCL과 히센스가 1Q23 시장 점유율 24%로 LCD TV 패널 구매력을
강화함에 따라 시장이 중국 패널 제조업체를 선호하고 있다고 밝힌 옴디아
(런던 2023년 5월16일 PRNewswire=연합뉴스) TCL과 히센스(Hisense)가 1Q23 시장 점유율 24%로 2위 및 3위 패널 구매자로 선정되면서 중국 최상위 TV 제조업체와의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습니다. 이는 옴디아(Omdia)의 TV 디스플레이 및 OEM 인텔리전스 서비스[https://omdia.tech.informa.com/products/tv-display-oem-intelligence-service ]를 공개하며, 시장이 중국 패널 제조업체를 선호하고 있음을 나타냅니다. 이전에 2022년에 22%였던 TCL과 히센스의 최신 합산 시장 점유율은 총구매 점유율 19%로 역사적 4년 평균을 따릅니다.
지난 10년 동안 삼성은 2021년에, 삼성에 공급된 전 세계 LCD TV 패널 출하량의 18%에 비해 훨씬 약한 결과였지만 2022년에는 13%의 시장 점유율로 가장 강력한 구매력을 유지했습니다.
1Q23에 중국 상위 TV 제조업체는 브랜드 및 OEM 사업에서 글로벌 TV 시장 지위를 강화하기 위해 TV 출하량을 늘렸습니다.
옴디아의 디스플레이 연구 부문수석 분석가인 데보라 양(Deborah Yang)[https://omdia.tech.informa.com/authors/deborah-yang ] 은 "저희 보고서에 따르면 TCL과 히센스의 공동 패널 구매량 점유율이 증가하면서 LCD TV 패널 구매력에서 삼성과의 경쟁 격차가 14% 줄어들고 있습니다. 그러나 LCD TV 패널에 대한 한국 패널 업체들의 경쟁이 줄어들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글로벌 TV 시장 수요에 대한 암울한 전망은 중국 패널 업체들을 계속 낙담시키고 있습니다. 중국 TV 제조업체의 강력한 패널 구매 물량은 중국 패널 제조업체가 용량을 소비하고 공급망 효율성을 극대화하는 데 필수적입니다."라고 말했습니다.
2022년 TCL과 히센스가 구매한 LCD TV 패널의 76%는 BOE, ChinaStar, HKC Display, CHOT, CEC-Panda를 포함한 중국 패널 제조업체에서 왔으며 이는 1년 전 73% 또는 2019년 58%에서 증가한 것입니다.
삼성디스플레이와 LG디스플레이가 2023년 LCD TV 패널 사업에서 철수함에 따라 일반적으로 시장에서 가장 강력한 패널 구매자인 국내 TV 제조업체는 외부 패널 공급업체와 협상할 때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데보라 양은 "LCD TV 패널 할당은 글로벌 TV 제조업체의 경쟁 구도와 함께 크게 바뀔 것으로 예상됩니다. 글로벌 프리미엄 TV 플레이어에게 가장 어려운 글로벌 인플레이션 문제가 발생할 것입니다."라고 결론지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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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p TV makers LCD panel purchases from suppliers - 1Q23
출처: Omdia
Omdia reveals market is favoring China panel makers as TCL and Hisense fortifies LCD TV panel purchase power with 24% market share in 1Q23
LONDON, May 16, 2023 /PRNewswire/ -- Competition from China's top tier TV makers is on the rise as TCL and Hisense, rank second and third largest panel purchasers with a 24% market share in 1Q23 indicating the market is favoring Chinese panel makers, reveals Omdia's TV Display & OEM Intelligence Service [https://omdia.tech.informa.com/products/tv-display-oem-intelligence-service ]. Previously at 22% in 2022, the latest combined market share for TCL and Hisense follows a historical four-year average with a total purchasing share of 19%.
Over the past decade, Samsung has held the strongest purchasing power with a market share of 13% in 2022 though this was a much weaker result compared to the 18% of global LCD TV panels shipments supplied to Samsung back in 2021.
In 1Q23 Chinese top tier TV makers grew TV shipments to strengthen their global TV market position in the branded and OEM business.
Deborah Yang, Chief Analyst [https://omdia.tech.informa.com/authors/deborah-yang ] in Omdia's Display research practice [https://omdia.tech.informa.com/topic-pages/displays ] said: "Our report shows that TCL and Hisense's increasing joint panel purchasing volume share is narrowing the competition gap with Samsung at 14% for LCD TV panel purchasing power. However, despite diminishing competition from Korean panel makers on LCD TV panels, a gloomy forecast for global TV market demand continues to discourage Chinese panel makers. Strong panel purchasing volumes from China TV makers is essential for Chinese panel makers to consume their capacity and maximize supply chain efficiencies."
In 2022, 76% of the LCD TV panels that TCL and Hisense purchased came from Chinese panel makers that include BOE, ChinaStar, HKC Display, CHOT, and CEC-Panda, an increase from a 73% share a year ago or 58% share in 2019.
The retreat of Samsung Display and LG Display from the LCD TV panel business in 2023 is causing difficulties for South Korean TV makers, typically the most powerful panel purchasers in the market, when negotiating with external panel suppliers.
"It is expected the LCD TV panel allocations will change drastically, along with the competitive landscape for global TV makers. amid the global inflationary issues which will prove to be the most challenging for global premium TV players," concludes Y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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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p TV makers LCD panel purchases from suppliers - 1Q23
Source: Omd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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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출처 : PRNewswire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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