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월드 글로벌, 일본 SGS109와 인플런스 육성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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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 3.0 플랫폼의 메타월드 글로벌은 일본의 대형 인플런스 회사인 SGS109(대표 고토신지)와 인플런스 육성과 플랫폼 지원에 합의했다고 전했다.
이번 육성 프로그램을 통해 메타월드가 가진 Web 3.0 플랫폼은 전세계에 확대하며 누구나 이용 가능한 포인트 사용을 권장함으로 일본에 쌓여 있는 포인트를 사용하는 좋은 사례를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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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 3.0 플랫폼의 메타월드 글로벌은 일본의 대형 인플런스 회사인 SGS109(대표 고토신지)와 인플런스 육성과 플랫폼 지원에 합의했다고 전했다.
SGS109는 일본의 젊은 10~30대의 최대 여성회원 30만명을 보유한 커뮤니티 사이트로 일본의 대기업들이 MZ세대를 잡기위한 전략으로 이 회사와 협업할 만큼 일본 내의 영향력이 상당한 커뮤니티 조직이다.
이번 육성 프로그램을 통해 메타월드가 가진 Web 3.0 플랫폼은 전세계에 확대하며 누구나 이용 가능한 포인트 사용을 권장함으로 일본에 쌓여 있는 포인트를 사용하는 좋은 사례를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
메타월드 글로벌 포인트 게이트웨이는 온오프라인 매장에서 모은 포인트를 소비자가 필요에 따라 간편하게 교환할 수 있는 ‘포인트교환대행’ 서비스 프로그램이다. 구매자는 특정 판매자로부터 특화된 상품을 구매하고자 할 때마다 판매자가 발생한 포인트를 교환하여 결제할 수 있다.
육성프로그램의 개발자인 이근호 의장은 “젊은 세대의 감성에 맞추어 쇼핑 참여자 누구에게나 충분한 보상으로 참여자에게 보상이 주어짐으로 인해 누구나 참여욕구를 일으키며 쇼핑이나 셀러의 모든 행위가 재미와 수익을 가져다줄 수 있어 확대에 대한 용이함을 가져다준다”고 전했다.
이번 협의를 통해 지난 네트프라이즈와 대기업 포인트 연동을 시작한 메타월드 글로벌은 웹 3.0의 표준을 제공하고 있으며 현재 존재하지 않는 Web 3.0 쇼핑몰로 앞으로의 귀추가 주목되는 바이다.
정진 기자 peng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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