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광주과학관 '인공지능 융합콘서트'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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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광주과학관이 오는 20일 본관 1층 천체투영관에서 '제 3회 인공지능 융합콘서트'를 개최한다.
'인공지능 융합콘서트'는 인공지능을 주제로 강연과 함께 공연 등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융합한 새로운 형식의 프로그램이다.
1부 프로그램은 인공지능을 테마로 가상현실과 현실이 중첩된 홀로그램 기술을 가미한 인공지능 매직쇼 등이 진행되며, 2부는 '인공지능을 바꾼 뇌, 뇌를 바꾼 인공지능'을 주제로 강연이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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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광주과학관이 오는 20일 본관 1층 천체투영관에서 ‘제 3회 인공지능 융합콘서트’를 개최한다.
‘인공지능 융합콘서트’는 인공지능을 주제로 강연과 함께 공연 등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융합한 새로운 형식의 프로그램이다.
올해 3회째를 맞아 보다 몰입감 있는 장소에서 규모를 대폭 확대하고 품질을 높여 시민들에게 선보인다.
1부 프로그램은 인공지능을 테마로 가상현실과 현실이 중첩된 홀로그램 기술을 가미한 인공지능 매직쇼 등이 진행되며, 2부는 ‘인공지능을 바꾼 뇌, 뇌를 바꾼 인공지능’을 주제로 강연이 펼쳐진다.
전태호 관장직무대리는 “이번 인공지능 융합콘서트를 통해 미래를 이끌어 나갈 학생들이 인공지능을 쉽고 흥미롭게 바라볼 수 있게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호남취재본부 박진형 기자 bless4ya@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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