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세현, '밤에 피는 꽃' 합류…이하늬와 연기 호흡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박세현이 '밤에 피는 꽃'으로 시청자들을 만난다.
16일 소속사 빅웨일 엔터테인먼트는 박세현이 MBC 새 드라마 '밤에 피는 꽃'에 출연한다고 밝혔다.
빅웨일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박세현은 이 드라마에서 연선 역을 맡았다.
박세현은 드라마 '빅마우스', '오월의 청춘', '청춘기록'을 비롯해 영화 '앵커', '괴기맨숀' 등 여러 작품에 출연하며 활발하게 활동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배우 박세현이 '밤에 피는 꽃'으로 시청자들을 만난다.
16일 소속사 빅웨일 엔터테인먼트는 박세현이 MBC 새 드라마 '밤에 피는 꽃'에 출연한다고 밝혔다.
'밤에 피는 꽃'은 밤이 되면 담을 넘는 십오 년 차 과부 여화(이하늬 분)와 사대문 안 모두가 탐내는 종사관 수호의 담 넘고 선 넘는 코믹 액션 사극이다.
빅웨일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박세현은 이 드라마에서 연선 역을 맡았다. 연선은 과거 여화로 인해 목숨을 건진 인물로 글 실력은 사대부 가문 선비들 못지않고, 자수 실력은 명문가 규수들을 능가할 뿐만 아니라 수에도 능통한 인물이다.
박세현은 드라마 '빅마우스', '오월의 청춘', '청춘기록'을 비롯해 영화 '앵커', '괴기맨숀' 등 여러 작품에 출연하며 활발하게 활동했다.
최근 넷플릭스 오리지널 영화 '길복순'에서 전도연(길복순 역)의 어린 시절을 연기하며 존재감을 보여준 바 있다.
'밤에 피는 꽃'은 올해 하반기 방송된다.
Copyright ©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임창정 대신 지역명’…외식 가맹점 간판에서도 손절
- "이러다 다 죽어"…김남국 사태에 게임업계만 ‘아우성’
- [5/16(화) 데일리안 출근길 뉴스] 민주당, '김남국 논란'에 다시 계파 갈등…비명 "이재명이 쇄신
- 푸틴에 반역?…와그너 수장, 우크라에 "러군 위치 정보 주겠다" 제안
- "위선 끝판왕 김남국, 버틴다면 의원직 박탈해야"…국민의힘 총공세
- "국민이 주인"…이재명 1심 선고 후, 민주당 '조기대선' 사활
- 이준석 뒤늦은 '尹 공천개입' 주장에…국민의힘서는 "공정했다더니?"
- 한동훈 "이재명 위증교사 재판, 통상적인 결과 나올 것"
- 극장가에 부는 팬덤 열풍, 이번엔 뮤지컬 스타다 [D:영화 뷰]
- ‘외인에 엇갈린 희비’ KB손해보험, 한국전력 상대 2연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