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BTS) 진, '효자' '효녀' 수식어가 어울리는 스타 투표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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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BTS) 진이 '효자' '효녀' 수식어가 어울리는 스타 1위로 선정됐다.
지난 5월 8일부터 5월 14일까지 아이돌차트는 "5월은 가정의 달, '효자' '효녀' 수식어가 어울리는 스타는?"이라는 설문을 진행했다.
그중 진이 총 투표수 9만 4026표 중 3만 1219표(투표율 약 33%)를 획득해 1위를 차지했다.
현재는 "배우를 해도 크게 성공할 것 같은 뛰어난 외모의 스타는?"이라는 주제로 설문이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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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방탄소년단(BTS) 진이 '효자' '효녀' 수식어가 어울리는 스타 1위로 선정됐다.
지난 5월 8일부터 5월 14일까지 아이돌차트는 "5월은 가정의 달, '효자' '효녀' 수식어가 어울리는 스타는?"이라는 설문을 진행했다. 그중 진이 총 투표수 9만 4026표 중 3만 1219표(투표율 약 33%)를 획득해 1위를 차지했다.
2위는 3만 69표(투표율 약 32%)를 획득한 송가인이 차지했다. 뒤를 이어 방탄소년단 슈가(7505표), 박창근(5123표), 안성훈(3395표), 김재환(3295표), 홍지윤(3294표), 박장현(2555표), 전유진(2397표), 장민호(1215표), 홍자(975표), 슈퍼주니어 은혁(950표), 김용필(727표), 김태연(442표), 아이유(297표), 최예나(196표), 비투비 육성재(160표), 로이킴(129표), 갓세븐 뱀뱀(60표), 엑소 백현(23표)순으로 집계됐다.
설문조사의 결과는 아이돌차트 'POLL' 메뉴에서 확인 가능하다. 현재는 "배우를 해도 크게 성공할 것 같은 뛰어난 외모의 스타는?"이라는 주제로 설문이 진행 중이다.
한편, 진은 지난해 12월 육군 현역병으로 입대해 기초군사훈련을 마쳤으며, 현재는 일병으로 진급해 조교로 복무 중이다.
사진 = 빅히트 뮤직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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