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발표] 맨유로 임대 온 자비처, 부상으로 시즌 아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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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유나이티드에서 임대 생활을 하고 있는 미드필더 마르셀 자비처가 부상으로 시즌을 일찍 마감했다.
16일(한국시간) 맨유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자비처가 반월상 연골 부상을 당했다. 안타깝게도 잔여 시즌 경기에 나설 수 없게 됐다"고 발표했다.
29세 바이에른뮌헨 미드필더 자비처는 겨울 이적시장을 통해 임대로 맨유에 합류했다.
올 시즌 임대 기간 추가 출장은 어려워졌지만, 자비처와 맨유의 동행은 계속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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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풋볼리스트] 조효종 기자= 맨체스터유나이티드에서 임대 생활을 하고 있는 미드필더 마르셀 자비처가 부상으로 시즌을 일찍 마감했다.
16일(한국시간) 맨유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자비처가 반월상 연골 부상을 당했다. 안타깝게도 잔여 시즌 경기에 나설 수 없게 됐다"고 발표했다. 자비처는 지난 8일 열린 웨스트햄유나이티드전 교체 출전 이후 무릎에 불편함을 느껴 13일 울버햄턴원더러스전에 결장한 바 있다.
29세 바이에른뮌헨 미드필더 자비처는 겨울 이적시장을 통해 임대로 맨유에 합류했다. 크리스티안 에릭센이 발목 부상으로 장기 결장하게 된 것을 메우기 위한 영입이었다. 2월 초부터 약 3달 동안 컵대회를 포함해 18경기에 출전했고 3골을 넣었다. 에릭센 부상 시기 선발 빈도가 높았는데, 에릭센이 복귀하면서 최근에는 주로 교체로 출전했다.
올 시즌 임대 기간 추가 출장은 어려워졌지만, 자비처와 맨유의 동행은 계속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 바이에른에서 입지가 탄탄하지 않은 자비처는 맨유 생활에 만족했고 완전 이적을 바라고 있다. 지난달, 유럽 이적시장 사정에 밝은 파브리치오 로마노 기자는 맨유 역시 자비처의 활약에 만족하고 있다고 전했다.
다만, 부상과 바이에른의 선택이 변수가 될 수 있다. 특히 바이에른은 자비처가 맨유에 임대된 시기 감독이 바뀌었다. 자비처에게 큰 신임을 보이지 않았던 율리안 나겔스만 감독이 물러나고 토마스 투헬 감독이 지휘봉을 잡았다. 투헬 감독이 차기 시즌 계획에 자비처를 포함하는지에 따라 자비처의 거취가 달라질 수 있다.
사진= 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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