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호텔, ‘메모 파리x롯데호텔 서울’ 패키지 선봬…망고와 향수의 달콤한 만남

[한국경제TV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롯데호텔이 망고 빙수와 망고 애프터눈 티 세트를 더욱 특별하게 즐길 수 있는 객실 패키지 ‘메모 파리x롯데호텔 서울’을 선보인다.

롯데호텔 서울과 프랑스 럭셔리 니치 향수 브랜드 메모 파리의 컬래버레이션으로 진행 중인 디저트 프로모션 ‘2023 머스트 비 망고 : 어 피스 오브 메모리’와 연계한 상품으로, 월요일부터 일요일 한 주 기준 1실 한정 판매한다.

달콤한 디저트에 매력적인 향기까지 더한 상기 패키지는 이그제큐티브 타워 객실 1박, 르살롱 2인 혜택과 메모 파리 오드퍼퓸 교환권 등으로 구성됐다.

또한 신선한 제주 애플망고가 가득 들어간 애플망고 빙수 R 사이즈 1개와 10여 종의 아기자기한 디저트로 눈과 입이 즐거운 망고 애프터눈 티 세트 2인 혜택도 제공된다. 망고 빙수와 티 세트는 통 창 너머로 소공연 폭포가 시원하게 흐르는 페닌슐라 라운지&바에서 이용 가능하다.

예약 기간은 8월 27일, 투숙 기간은 8월 31일까지이다.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onlinenews@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