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드 데이브레이크, '뷰티풀민트라이프 2023' 헤드라이너로서 남다른 존재감 과시

이정범 기자 2023. 5. 16. 0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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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브레이크가 '뷰민라' 헤드라이너로서 존재감을 과시했다.

엠피엠지뮤직에 따르면, 밴드 데이브레이크는 지난 주말 '뷰티풀민트라이프2023'(이하 뷰민라) 페스티벌 '민트 브리즈 스테이지' 헤드라이너로서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특히 국민 밴드 데이브레이크와 대세 밴드 LUCY의 헤드라이너 발탁은 관객의 관심을 모은 바 있다.

데이브레이크는 웅장한 분위기의 'HOT FRESH'로 무대를 시작, 대표곡 '들었다 놨다', '좋다' 등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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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데이브레이크가 '뷰민라' 헤드라이너로서 존재감을 과시했다.

엠피엠지뮤직에 따르면, 밴드 데이브레이크는 지난 주말 '뷰티풀민트라이프2023'(이하 뷰민라) 페스티벌 '민트 브리즈 스테이지' 헤드라이너로서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뷰민라'는 지난 주말(13일, 14일) 서울 올림픽 공원에서 열렸다. 특히 국민 밴드 데이브레이크와 대세 밴드 LUCY의 헤드라이너 발탁은 관객의 관심을 모은 바 있다.

데이브레이크는 웅장한 분위기의 'HOT FRESH'로 무대를 시작, 대표곡 '들었다 놨다', '좋다' 등을 선보였다. 멤버들의 독보적인 연주 실력과 능숙한 무대 매너는 관객들로부터 큰 감탄을 받았다.

한편. 데이브레이크는 8월 중에 여름 브랜드 공연 'SUMMER MADNESS'를 개최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사진 = 엠피엠지뮤직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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