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문화 단신] 신바람 이사장에 김숙희 목사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기독문화선교회(대표회장 김문훈 목사)는 지난 10일 ㈔신바람 이사장에 김숙희(사진) 광주반석교회 목사를 선임했다고 밝혔다.
신임 이사장 김숙희 목사는 "부족하지만 복음사역을 위해 국내외 선교와 북한 선교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광주반석교회와 세종반석교회 담임목사인 김 이사장은 뉴바이오㈜ 대표, 광주기독타임즈 이사장, 홍지중·고교 이사장으로도 활동 중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기독문화선교회(대표회장 김문훈 목사)는 지난 10일 ㈔신바람 이사장에 김숙희(사진) 광주반석교회 목사를 선임했다고 밝혔다.
신임 이사장 김숙희 목사는 “부족하지만 복음사역을 위해 국내외 선교와 북한 선교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광주반석교회와 세종반석교회 담임목사인 김 이사장은 뉴바이오㈜ 대표, 광주기독타임즈 이사장, 홍지중·고교 이사장으로도 활동 중이다. 신바람은 2004년 고 황수관 박사가 강조했던 웃음과 행복한 삶을 위해 영성 개발, 힐링, 전도 등을 주제로 전국 교회를 순회하며 집회를 열고 있다.
GoodNews paper ⓒ 국민일보(www.kmib.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Copyright © 국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동성혼 합법화 길 터주는 생활동반자법 철회하라” - 더미션
- 어머니… 몸소 보여주신 기도로 가르쳐주신 말씀으로 오늘도 나아갑니다 - 더미션
- 낯가리던 성도 “내가 강릉 전도왕”… 연합부대 꾸려 7000명 주님께 인도 - 더미션
- 경어체 기본… 전도 대상 공격적 반론엔 “소중한 질문” 대응을 - 더미션
- “조선은 중·일 ‘맷돌’에 낀 곡식” “빈민 아동 돌볼 사역자 급구” - 더미션
- 온 마을 사람들 24시간 릴레이 구국 기도… 60년을 잇다 - 더미션
- 셀린 송 감독 “‘기생충’ 덕분에 한국적 영화 전세계에 받아들여져”
- “태아 살리는 일은 모두의 몫, 생명 존중 문화부터”
- ‘2024 설 가정예배’ 키워드는 ‘믿음의 가정과 감사’
- 내년 의대 정원 2천명 늘린다…27년 만에 이뤄진 증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