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태국 총선, 민심은 ‘MZ영웅’ 피타 택했다
2023. 5. 16. 00:35
15일 태국 방콕에서 총선 결과에 기뻐하는 피타 림짜른랏 전진당(MFP) 대표(가운데). 전진당은 총선에서 151석을 차지해 제1당이 됐다. 피타 대표는 ‘왕실 모독죄 폐지’ 등 개혁 공약을 내세워 ‘MZ세대 영웅’으로 떠올랐다. 주요 야당 2곳이 하원(500석) 과반을 넘으며 2014년 쿠데타 이후 이어진 친군부 정권이 민주 세력으로 교체될지 주목된다. [EPA=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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