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고객사랑브랜드대상] 고객 니즈 반영한 실질적 보장 체계 마련
AXA 나를지켜주는암보험
AXA손해보험(이하 악사손보)의 AXA 나를지켜주는암보험이 ‘2023 고객사랑브랜드대상’ 암보험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7년 연속이다.
악사손보는 국내 최초의 다이렉트자동차보험, 업계 최초의 마일리지운전자보험을 선보이는 등 자동차보험 업계를 선도하며 탄탄한 고객층을 확보하고 있다. 이뿐만 아니라 악사손보는 자동차보험을 넘어서 생활 속 각종 질병과 사고로부터 고객을 보호하는 다양한 건강·상해 보험 상품 및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2023 고객사랑브랜드대상에 선정된 악사손보의 ‘(무)나를지켜주는암보험’은 암 진단 시 치료에 전념할 수 있도록 다양한 보장을 제공하는 상품이다. 고객 니즈를 적극적으로 반영한 이 상품은 암 진단 후에도 고객의 건강한 일상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생활자금과 수술비를 보장해 만족도를 높였다.
(무)나를지켜주는암보험은 별도 특약 가입 시 알츠하이머병 및 파킨슨병 등 퇴행성 질환에 대한 추가 보장이 가능하고, 항암방사선치료비와 약물치료비도 지원해 고객을 위한 실질적인 보장 체계를 마련한 것이 특징이다. 보험 가입이 쉽지 않은 당뇨 및 고혈압 환자도 가입할 수 있으며, 해당 질환이 없을 경우에는 할인대상담보에 한해 보험료를 5% 할인해 준다.
(무)나를지켜주는암보험은 암 발병률이 높고 신종 사기 범죄에 다소 취약한 고령 고객을 위한 ‘보이스피싱 손해 선택 특약’도 제공한다. 이를 통해 고객이 암과 같은 질병뿐만 아니라 보이스피싱 범죄로부터 금전·정신적 피해에 대비할 수 있도록 돕는다.
악사손보 관계자는 “고객사랑브랜드대상 암보험 부문에 7년 연속 수상하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고객 니즈 맞춤형 상품을 기획해 고객이 행복한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돕겠다”고 전했다.
김재학 중앙일보M&P 기자 kim.jaihak@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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