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고객사랑브랜드대상] 780개 가맹점 보유한 국내 1위 도시락 기업
2023. 5. 16. 00:05
한솥도시락
한솥도시락이 ‘2023 고객사랑브랜드대상’ 도시락프랜차이즈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9년 연속이다.
한솥도시락은 1993년 창업 이래 ‘따끈한 도시락으로 지역사회에 공헌한다’는 기업 이념으로 간편하면서도 맛있는 도시락, 높은 품질과 서비스를 제공하며 전국 약 780여 개 가맹점을 보유한 국내 1위 도시락 기업으로 성장했다.
특히 국산 배추, 국산 고춧가루, 마늘, 젓갈 등 우리 농산물로만 만든 김치와 신동진 단일 품종 무세미 등 최고급 품질의 식재료는 한솥이 오랜 시간 동안 고객 입맛을 사로잡아온 비결이다. 또한 부담 없는 가격에 품질 좋은 메뉴를 제공하면서 고객과 가맹점 이익을 최우선 원칙으로 한다는 경영이념을 실천하고 있다.
한솥은 30년 전 창업 당시부터 실천해 온 ESG경영 철학을 바탕으로 사회적 책임과 투명성 등 지속가능한 성장 모델을 강조하며 국내 식품업계에 선도적인 역할 모델을 제시하고 있다. 지역사회와 상생을 위한 기부와 선행도 지속하는 등 윤리경영을 실천하고 있다.
송덕순 중앙일보M&P 기자 song.deoksoon@joongang.co.kr
Copyright © 중앙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중앙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어미새처럼 품었는데 놓쳤다" 장윤정, 트로트가수 해수 추모 | 중앙일보
- 옥상서 애정행각 중 20세 여성 추락사…17세 남친 집유 | 중앙일보
- "사위니까 부양의무 다해라" 아내 죽은 뒤 장모님의 소송 | 중앙일보
- "7월, 사흘 빼고 비"…온라인서 퍼진 날씨 예보, 기상청 답변은 | 중앙일보
- 남성 수천명 줄섰다…月 66억 대박 터지기 직전인 美서비스 | 중앙일보
- “피 흥건한데…비겁한 경찰들” 흉기난동 피해 부녀 오열 | 중앙일보
- "증여세 5억 못 내요" 원조교제로 받은 9억, 법원 판단은 | 중앙일보
- "그정도로 많이 했나" 고민정한테 저격 당한 김남국 발언은 | 중앙일보
- "왜 내연녀 아들이 제사 권리 갖죠?" 대법 뒤집은 두딸 엄마 | 중앙일보
- 성훈·박나래, 악성 루머에 "유포자 추적 중…법적대응" | 중앙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