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고객사랑브랜드대상] 최고 수준의 자외선·적외선 차단율 갖춰
2023. 5. 16. 00:05
레인보우윈도우필름·레인보우블랙박스
현대미디어에이스의 레인보우윈도우필름·레인보우블랙박스가 ‘2023 고객사랑브랜드대상’ 썬팅필름·블랙박스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레인보우윈도우필름은 다년간 수차례 테스트를 거쳐 4계절이 뚜렷한 한국의 기후조건에서 버틸 수 있도록 설계했다. 레인보우윈도우필름의 IRIS V90의 경우 전체 썬팅 브랜드, 전체 썬팅 모델 중에서도 국내 소비자에게 가장 인기 높은 썬팅 브랜드 모델로 꼽힌다.
IRIS VS200은 프리미엄 스퍼터링 공법과 슈퍼 나노카본세라믹 기술을 융합해 열반사 성능과 유통하는 필름 중 최고 수준의 자외선·적외선 차단율을 가지고 있다. 초고투명 PET와 고투명 스퍼터층을 사용했으며 플레티넘골드그린 색상으로 변색이 거의 없는 고성능 프리미엄 필름이다.
가격대비 타 필름군에 비해 우수한 내구성을 가지고 있다. 특히 장파장 영역 차단 설계로 적외선 차단율이 우수해 열차단 효과를 체감으로 느낄 수 있다. 현재 레인보우윈도우필름 공식대리점은 업계 최다 수준인 1050개를 돌파했다.
송덕순 중앙일보M&P 기자 song.deoksoon@joongang.co.kr
Copyright © 중앙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중앙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어미새처럼 품었는데 놓쳤다" 장윤정, 트로트가수 해수 추모 | 중앙일보
- 옥상서 애정행각 중 20세 여성 추락사…17세 남친 집유 | 중앙일보
- "사위니까 부양의무 다해라" 아내 죽은 뒤 장모님의 소송 | 중앙일보
- "7월, 사흘 빼고 비"…온라인서 퍼진 날씨 예보, 기상청 답변은 | 중앙일보
- 남성 수천명 줄섰다…月 66억 대박 터지기 직전인 美서비스 | 중앙일보
- “피 흥건한데…비겁한 경찰들” 흉기난동 피해 부녀 오열 | 중앙일보
- "증여세 5억 못 내요" 원조교제로 받은 9억, 법원 판단은 | 중앙일보
- "그정도로 많이 했나" 고민정한테 저격 당한 김남국 발언은 | 중앙일보
- "왜 내연녀 아들이 제사 권리 갖죠?" 대법 뒤집은 두딸 엄마 | 중앙일보
- 성훈·박나래, 악성 루머에 "유포자 추적 중…법적대응" | 중앙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