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고객사랑브랜드대상] 세계 3대 진미 트러플 담은 크래미 출시 계획
2023. 5. 16. 00:04
와일드크래미
와일드크래미가 ‘2023 고객사랑브랜드대상’ 냉장가공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6년 연속이다.
크래미는 2000년 출시돼 ‘고급 맛살 브랜드’로 자리 잡으며 고객의 사랑을 받아 왔다. 이후 더욱 다양해지는 고객 니즈에 맞춰 변화를 거듭했다. 소비자에게 익숙한 스틱 타입 제품에서 시작해 세상에 없던 사이즈인 ‘와일드크래미’를 출시했다. 25cm, 180g으로 만들어져 더 풍성한 식감을 자랑하고, 소비자가 원하는 대로 다양한 레시피로 활용 가능해 사랑받고 있다.
‘와일드크래미’는 여기서 그치지 않고 지난해에는 킹타이거새우를 구현한 ‘와일드크래미 쉬림프’를 출시했다.
한성기업 관계자는 “2023년에는 다양한 와일드 크래미 시리즈가 출시되는 만큼 앞으로도 더욱 큰 사랑을 받아 한성기업의 대표 브랜드로 도약할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성기업은 올해 상반기에 세계 3대 진미인 트러플의 와일드한 풍미를 담은 ‘와일드 크래미 블랙트러플’을 출시할 계획이다.
김승수 중앙일보M&P 기자 kim.seungsoo@joongang.co.kr
Copyright © 중앙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중앙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어미새처럼 품었는데 놓쳤다" 장윤정, 트로트가수 해수 추모 | 중앙일보
- 옥상서 애정행각 중 20세 여성 추락사…17세 남친 집유 | 중앙일보
- "사위니까 부양의무 다해라" 아내 죽은 뒤 장모님의 소송 | 중앙일보
- "7월, 사흘 빼고 비"…온라인서 퍼진 날씨 예보, 기상청 답변은 | 중앙일보
- 남성 수천명 줄섰다…月 66억 대박 터지기 직전인 美서비스 | 중앙일보
- “피 흥건한데…비겁한 경찰들” 흉기난동 피해 부녀 오열 | 중앙일보
- "증여세 5억 못 내요" 원조교제로 받은 9억, 법원 판단은 | 중앙일보
- "그정도로 많이 했나" 고민정한테 저격 당한 김남국 발언은 | 중앙일보
- "왜 내연녀 아들이 제사 권리 갖죠?" 대법 뒤집은 두딸 엄마 | 중앙일보
- 성훈·박나래, 악성 루머에 "유포자 추적 중…법적대응" | 중앙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