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고객사랑브랜드대상] 3중 복합성분으로 피부의 흉터 재생 도와
2023. 5. 16. 00:04
노스카나겔
노스카나겔이 ‘2023 고객사랑브랜드대상’ 여드름흉터치료제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노스카나겔은 피부를 습윤하게 해 흉터를 재생시키는 3중 복합성분을 함유한 의약품 흉터치료제로 1일 수회, 수시로 도포해 그냥 두면 짙어질 수 있는 흉터를 치료해주는 일반의약품이다.
노스카나겔은 2018년부터 약 5년간 광고모델 혜리를 통해 ‘여드름흉터 치료엔 노스카나겔’ 이라는 메시지로 소비자 대상 소통을 강화하고 있다. 올해는 소비자의 수요를 반영해 리뉴얼했다.
노스카나겔의 흉터치료를 잘 연상할 수 있는 패키지로 리뉴얼됐으며, 기존 튜브인 알루미늄의 터짐 현상을 개선하기 위해 튜브를 라미네이트 형태로 변경했다. 또 첨가제로 산화아연과 비타민 성분을 추가했다. 동아제약 관계자는 “노스카나겔은 마스크 의무 착용이 해제되면서 소비자의 피부 관리에 대한 관심이 더욱 높아진 만큼 주요 타깃인 20대 여성의 니즈에 맞춘 리뉴얼 론칭과 소비자 대상의 커뮤니케이션 강화로 고객 사랑 브랜드로 꾸준히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승수 중앙일보M&P 기자 kim.seungsoo@joongang.co.kr
Copyright © 중앙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중앙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어미새처럼 품었는데 놓쳤다" 장윤정, 트로트가수 해수 추모 | 중앙일보
- 옥상서 애정행각 중 20세 여성 추락사…17세 남친 집유 | 중앙일보
- "사위니까 부양의무 다해라" 아내 죽은 뒤 장모님의 소송 | 중앙일보
- "7월, 사흘 빼고 비"…온라인서 퍼진 날씨 예보, 기상청 답변은 | 중앙일보
- 남성 수천명 줄섰다…月 66억 대박 터지기 직전인 美서비스 | 중앙일보
- “피 흥건한데…비겁한 경찰들” 흉기난동 피해 부녀 오열 | 중앙일보
- "증여세 5억 못 내요" 원조교제로 받은 9억, 법원 판단은 | 중앙일보
- "그정도로 많이 했나" 고민정한테 저격 당한 김남국 발언은 | 중앙일보
- "왜 내연녀 아들이 제사 권리 갖죠?" 대법 뒤집은 두딸 엄마 | 중앙일보
- 성훈·박나래, 악성 루머에 "유포자 추적 중…법적대응" | 중앙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