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희준, '안다행' 최초 옆 섬으로 이사 지휘…브라이언 "다 돌" 불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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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다행' 문희준이 진두지휘해 새로운 섬으로 이사했다.
15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안싸우면 다행이야'(이하 '안다행') 123회에서는 무인도에 간 아이돌 조상 토니안, 문희준, 브라이언, 조권의 '내손내잡'(내 손으로 내가 잡는다) 두 번째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토니안, 문희준, 브라이언, 조권은 몰디브라고 불린 옆 섬으로 이사가기 위해 분주하게 움직였다.
이 모습에 붐이 "이것도 '안다행' 최초 아니냐. 옆 섬으로 아예 이사를 가는 건"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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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현숙 기자) '안다행' 문희준이 진두지휘해 새로운 섬으로 이사했다.
15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안싸우면 다행이야'(이하 '안다행') 123회에서는 무인도에 간 아이돌 조상 토니안, 문희준, 브라이언, 조권의 '내손내잡'(내 손으로 내가 잡는다) 두 번째 이야기가 그려졌다. '빽토커'로는 앤디와 (여자)아이들 미연이 함께했다.
이날 토니안, 문희준, 브라이언, 조권은 몰디브라고 불린 옆 섬으로 이사가기 위해 분주하게 움직였다. 이 모습에 붐이 "이것도 '안다행' 최초 아니냐. 옆 섬으로 아예 이사를 가는 건"이라고 말했다.
전날 문희준은 "옆 섬은 해변가에서 바로 배 타면 물고기 잡을 수 있고, 돌멍게 200마리 정도 있고 널린 게 오징어다"라고 자신했다. 모든 짐을 다 싸들고 이들은 새로운 섬에 도착했고, 문희준이 "근데 아까 얘기 안한 게 있는데 돌담길을 한 번 더 걷긴 해야 한다"라면서 "원래 몰디브도 비행기 3번 탄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문희준은 눈앞에 펼쳐진 해변을 보고 감탄하기 시작했다. 이에 브라이언이 "돌멍게가 없다. 다 돌이잖아 돌!"이라고 외쳤다.
사진 = MBC 방송화면
김현숙 기자 esther_010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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