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6세 진미령 "40년째 46kg 유지, 다이어트 안 쉬어" (건강한 집)
김현정 기자 2023. 5. 15. 1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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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집' 진미령이 몸매 비결을 밝혔다.
15일 방송한 TV CHOSUN '건강한 집'에는 데뷔 48년차 가수 진미령이 출연했다.
진미령은 자기관리 끝판왕이다.
진미령은 날씬한 몸매를 자랑하며 스튜디오에 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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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건강한 집' 진미령이 몸매 비결을 밝혔다.
15일 방송한 TV CHOSUN '건강한 집'에는 데뷔 48년차 가수 진미령이 출연했다.
진미령은 자기관리 끝판왕이다. 40년째 44사이즈를 유지하고 있다.
진미령은 날씬한 몸매를 자랑하며 스튜디오에 등장했다.
진미령은 "감사하게도 여전히 많은 사랑을 보내주셔서 음악 프로그램을 통해 자주 인사드리고 있다"라고 인사했다.
미모와 몸매에 대한 칭찬이 이어지자 "노래를 시작하고 다이어트를 쉬어 본 적은 없다. 식단 관리도 꾸준히 하고 운동을 매일 하다 일주일에 한두 번, 많아야 세 번 한다. 그 덕에 지금까지 45~46kg을 유지하고 있다"고 이야기했다.
사진= TV CHOSUN 방송화면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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