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타♥' 정유미, 헤어핀 꽂고 입술 쭉…상큼한 비주얼 눈길

김현숙 기자 2023. 5. 15. 18:2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정유미가 근황을 밝혔다.

15일 정유미는 "입입!!"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정유미가 어딘가로 나들이에 나선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정유미는 진주 헤어핀을 머리에 꽂고 입을 내밀어 깜찍한 표정을 짓고 있으며, 긴 다리와 조그마한 얼굴이 눈길을 끌고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김현숙 기자) 배우 정유미가 근황을 밝혔다.

15일 정유미는 "입입!!"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정유미가 어딘가로 나들이에 나선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정유미는 진주 헤어핀을 머리에 꽂고 입을 내밀어 깜찍한 표정을 짓고 있으며, 긴 다리와 조그마한 얼굴이 눈길을 끌고 있다.

한편, 정유미는 지니 TV 오리지널 드라마 '남이 될 수 있을까'에서 나수연 역으로 특별 출연한 바 있다.

또한 정유미는 그룹 H.O.T 출신 가수 강타와 공개 열애 중이다.

사진 = 정유미

김현숙 기자 esther_0107@xportsnews.com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