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다해, ♥이장원 공연에 몸 살랑살랑 "페퍼톤스 공연 참 좋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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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배우 배다해가 남편 이장원의 공연에 감탄했다.
지난 14일 배다해는 "'2023 뷰민라' 페퍼톤스 보러 난생 처음 가봄. 1시간 스탠딩 정말 힘들구나.. 다들 대단하고 존경스럽고 감사한 일"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배다해는 남편 이장원이 속한 페퍼톤스의 공연을 관람하고 있는 모습.
배다해는 모자와 마스크로 얼굴을 가리고 스탠딩 맨 뒤에서 이장원을 지켜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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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장인영 기자) 뮤지컬 배우 배다해가 남편 이장원의 공연에 감탄했다.
지난 14일 배다해는 "'2023 뷰민라' 페퍼톤스 보러 난생 처음 가봄. 1시간 스탠딩 정말 힘들구나.. 다들 대단하고 존경스럽고 감사한 일"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배다해는 남편 이장원이 속한 페퍼톤스의 공연을 관람하고 있는 모습. 배다해는 모자와 마스크로 얼굴을 가리고 스탠딩 맨 뒤에서 이장원을 지켜보고 있다.
또한 그는 음악에 맞춰 살랑살랑 몸을 흔들면서 "페퍼톤스 공연 참 좋다아♥"라고 남편에 대한 애정을 듬뿍 보였다.
페퍼톤스는 지난 13~14일 양일간 서울 올림픽공원에서 열린 음악 페스티벌 '뷰티풀 민트 라이프 2023'(이하 '뷰민라')의 둘째 날 무대에 올랐다.
한편 배다해는 지난 2021년 이장원과 결혼했다. 이들 부부는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 2 - 너는 내 운명'에서 일상을 보여주고 있다.
사진=배다해
장인영 기자 inzero6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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