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산업개발, 이윤재 신임 사장 취임
신동호 2023. 5. 15. 16:5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대우산업개발은 이윤재 전 사업본부 부사장을 신임 사장으로 선임했다고 15일 밝혔다.
이윤재 사장은 ㈜한양, 한신공영, 우림건설 등을 거쳐 2016년부터 2020년까지 대우산업개발 사업본부 부사장을 지내는 등 47년간 건설업계에 몸담았다.
대우산업개발은 신임 사장 취임에 따라 건설 경기침체에 대응하고 내부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 조직 전반의 혁신과 전략 가치를 재정립할 계획이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한국경제TV 신동호 기자]
대우산업개발은 이윤재 전 사업본부 부사장을 신임 사장으로 선임했다고 15일 밝혔다.
이윤재 사장은 ㈜한양, 한신공영, 우림건설 등을 거쳐 2016년부터 2020년까지 대우산업개발 사업본부 부사장을 지내는 등 47년간 건설업계에 몸담았다.
대우산업개발은 신임 사장 취임에 따라 건설 경기침체에 대응하고 내부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 조직 전반의 혁신과 전략 가치를 재정립할 계획이다.
이 사장은 "대내외적으로 위기 상황이지만 임직원의 저력을 바탕으로 회사 신뢰 회복과 경영 정상화를 위해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신동호기자 dhshin@wowtv.co.kr
Copyright © 한국경제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한국경제TV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