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 임현주, ♥다니엘과 태국여행 '오붓'…"몸 더 무거워지기 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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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현주 MBC 아나운서가 남편과 태국으로 떠났다.
15일 임현주는 "한국 날씨가 가장 좋을 때, 35도가 넘는 태국으로 떠나왔어요. 더 멀리는 부담스럽고 방콕은 언젠가 한 번은 와보고 싶었기에 몸이 더 무거워지기 전에 이렇게!"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임현주는 넓은 풀밭에서 남편 다니엘 튜더와 함께 눈을 마주하고 미소 지으며 달달함을 뽐냈다.
한편 임현주는 지난 2월 영국인 작가 다니엘 튜더와 결혼했으며 지난달 임신 소식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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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장인영 기자) 임현주 MBC 아나운서가 남편과 태국으로 떠났다.
15일 임현주는 "한국 날씨가 가장 좋을 때, 35도가 넘는 태국으로 떠나왔어요. 더 멀리는 부담스럽고 방콕은 언젠가 한 번은 와보고 싶었기에 몸이 더 무거워지기 전에 이렇게!"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태국 여행 중인 임현주의 모습이 담겼다. 임현주는 넓은 풀밭에서 남편 다니엘 튜더와 함께 눈을 마주하고 미소 지으며 달달함을 뽐냈다.
또한 검정색 민소매와 흰 바지를 매치해 시원하면서도 청량한 매력을 가득 풍겼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사진만 봐도 행복이 느껴져요"라며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한편 임현주는 지난 2월 영국인 작가 다니엘 튜더와 결혼했으며 지난달 임신 소식을 전했다. 태명은 '일월이'이며 오는 10월 출산 예정이다.
사진=임현주
장인영 기자 inzero6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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