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체휴무일인 29일 증권·파생·상품시장도 쉽니다

황윤주 2023. 5. 15.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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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가탄신일 대체휴무일인 29일에는 국내 자본시장도 휴장한다.

한국거래소는 정부의 대체공휴일 확대에 따라 오는 29일 증권·파생·일반상품시장도 휴장한다고 15일 밝혔다.

증권시장은 주식시장, ETF·ETN·ELW 시장, 수익증권시장, 신주인수권증서·증권시장, 채권시장(Repo 포함) 및 KSM(KRX Startup Market)이 휴장한다.

파생상품시장(EUREX 연계 글로벌시장 포함)과 일반상품시장(석유, 금, 배출권)도 열리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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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출처=연합뉴스]

석가탄신일 대체휴무일인 29일에는 국내 자본시장도 휴장한다.

한국거래소는 정부의 대체공휴일 확대에 따라 오는 29일 증권·파생·일반상품시장도 휴장한다고 15일 밝혔다.

증권시장은 주식시장, ETF·ETN·ELW 시장, 수익증권시장, 신주인수권증서·증권시장, 채권시장(Repo 포함) 및 KSM(KRX Startup Market)이 휴장한다.

파생상품시장(EUREX 연계 글로벌시장 포함)과 일반상품시장(석유, 금, 배출권)도 열리지 않는다. 이밖에 원화 IRS, 달러 IRS 등 장외파생상품, 청산 업무 및 거래정보저장소(KRX-TR)도 쉰다.

황윤주 기자 hy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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