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톤 출신 최병찬, 뉴웨이컴퍼니와 전속계약…김남희와 한솥밥 [공식]
이세빈 2023. 5. 15. 07:46
그룹 빅톤 출신 최병찬이 뉴웨이컴퍼니와 새 출발에 나선다.
뉴웨이컴퍼니는 최병찬과 최근 전속계약을 맺었다고 15일 밝혔다.
최병찬은 지난 2016년 빅톤으로 데뷔해 독보적인 음색과 매력으로 전 세계 팬들의 사랑을 받았다. 또한 KBS2 ‘연모’, SBS ‘사내맞선’에 출연, 자신만의 연기색으로 존재감을 드러냈다.
뉴웨이컴퍼니와 새롭게 비상할 최병찬이 어떤 행보를 보일지 이목이 집중된다.
한편 최병찬이 전속계약을 체결한 뉴웨이컴퍼니에는 배우 김남희가 소속돼 있다.
이세빈 기자 sebi0525@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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