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소영, 아무나 소화 못하는 패션…각선미 여전
윤현지 기자 2023. 5. 14. 2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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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고소영이 여전한 각선미를 드러냈다.
지난 11일 고소영이 특별한 멘트 없이 자신의 일상이 담긴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고소영은 푸른색 블라우스에 청 반바지를 입어 청청패션을 완성했다.
카페 사진을 찍는 듯한 고소영의 뒷모습은 훤칠한 키를 자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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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윤현지 기자) 배우 고소영이 여전한 각선미를 드러냈다.
지난 11일 고소영이 특별한 멘트 없이 자신의 일상이 담긴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고소영은 푸른색 블라우스에 청 반바지를 입어 청청패션을 완성했다. 긴 생머리에 검은 마스크가 얼굴의 반을 가리고 있지만 여전한 미모도 확인할 수 있다. 휴식을 취하는 듯 카페 이곳 저곳을 돌아다니는 모습에 여유로움이 느껴진다.
무엇보다 뛰어난 비율을 자랑하는 다리 길이가 눈길을 모은다. 카페 사진을 찍는 듯한 고소영의 뒷모습은 훤칠한 키를 자랑한다.
한편, 1972년생으로 만 51세가 되는 고소영은 1992년 KBS 드라마 '내일은 사랑'으로 데뷔했으며, 2010년 동갑내기 배우 장동건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과 딸을 두고 있다.
사진=엑스포츠뉴스 DB, 고소영
윤현지 기자 yhj@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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