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인권 감독 '이용찬 수고했다'[포토]
박지영 기자 2023. 5. 14. 17:05
(엑스포츠뉴스 고척, 박지영 기자) 14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 NC가 선발투수 에릭 페디의 6이닝 2실점 호투와 권희동의 3안타 2타점 등 활약에 힘입어 키움에게 6:4의 스코어로 승리했다.
경기 종료 후 NC 박세혁, 강인권 감독이 이용찬과 승리의 기쁨을 나누고 있다.
박지영 기자 jypark@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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