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김민우, 타구에 팔 맞고 '참을 수 없는 울분'

김민규 2023. 5. 14.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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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KBO 프로야구 SSG랜더스와 한화이글스의 경기가 14일 오후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열렸다.
4회말 1사 투수 김민우가 에레디아의 타구에 팔을 맞고 그라운드에 쓰러졌다 일어나며 모자를 벗어던지며 분노하고 있다.

인천=김민규 기자 mgkim1@edaily.co.kr /2023.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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