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링엄, 레알에 먼저 가 있어' 홀란의 추후 레알행에 대한 전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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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링 홀란은 주드 벨링엄의 잉글랜드 복귀보다 레알마드리드 이적을 바란다는 관측이 나왔다.
"벨링엄과 홀란이 다시 뛰게 될까? 나는 그렇게 될 거라고 본다. 홀란은 언젠가 레알에서 뛰겠다는 꿈을 갖고 있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홀란 역시 이적의 종착역은 세계 최고 명문구단 레알이라는 계획을 가진 것으로 알려졌다.
홀란이 현 소속팀 맨체스터시티 역시 짧은 시간 동안 머무른 뒤 레알로 이적할 거라는 전망이 퍼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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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풋볼리스트] 김정용 기자= 엘링 홀란은 주드 벨링엄의 잉글랜드 복귀보다 레알마드리드 이적을 바란다는 관측이 나왔다.
보루시아도르트문트 소속 잉글랜드 대표 미드필더 벨링엄은 올여름 가장 주목받는 선수 중 하나다. 프로 무대뿐 아니라 '2022 카타르 월드컵'에서도 이미 세계적인 기량의 소유자임을 증명했다. 리버풀 등 여러 잉글랜드 팀이 영입을 노렸지만 레알행이 가장 유력하다는 것이 최근 보도 양상이었다.
최근 이적시장에 대해 이야기하던 기자 파트리크 베르게르와 파브라치오 로마노는 벨링엄의 거취에 대해 이야기하다 맨체스터시티 공격수 엘링 홀란을 끌어들였다. "벨링엄과 홀란이 다시 뛰게 될까? 나는 그렇게 될 거라고 본다. 홀란은 언젠가 레알에서 뛰겠다는 꿈을 갖고 있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두 선수는 도르트문트에서 이미 호흡을 맞춘 바 있다.
레알은 차세대 최고 공격수 홀란을 공공연히 노려 온 팀이다. 홀란 역시 이적의 종착역은 세계 최고 명문구단 레알이라는 계획을 가진 것으로 알려졌다. 이미 도르트문트를 단 2시즌 만에 떠난 바 있는데, 다른 선수들에게 도르트문트와 같은 명문구단은 종착지에 가깝지만 홀란에게는 거쳐 가는 팀이었다. 홀란이 현 소속팀 맨체스터시티 역시 짧은 시간 동안 머무른 뒤 레알로 이적할 거라는 전망이 퍼져 있다.
사진= 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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