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 뜨자 마자 '이것' 한 번 하면, 혈액순환 원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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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은 피로감으로 인해 개운하게 일어나기 어렵다.
특히 아침에는 잠에서 깬 뒤 하루를 시작하기 위해 많은 양의 에너지가 필요한 만큼, 기지개를 켜는 습관을 가질 필요가 있다.
잠에서 깬 직후에는 몸이 굳어있는 만큼, 천천히 무리가 되지 않을 정도로 기지개를 켜야 한다.
간혹 기지개를 켜다가 심한 어지러움을 느끼거나 잠시 의식을 잃기도 하는데, 이 경우 경동맥이 눌리고 자율신경계에 문제가 생긴 것일 수 있으므로 즉시 병원을 방문해 검사를 받아보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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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육 관절 풀어져
기지개는 잠들었던 몸을 효과적으로 깨울 수 있다. 우리 몸의 근육과 관절은 자는 동안 움직임 없이 굳어있다. 몸이 굳은 상태에서 갑자기 일어나 움직이면 근육·관절이 자극을 받으면서 통증, 경련이 나타나곤 한다. 매일 아침에 일어나 기지개를 켜면 이 같은 문제들을 피할 수 있다. 기지개를 켜기 위해 몸을 쭉 펴고 스트레칭하면 굳었던 근육·관절이 풀어지기 때문이다.
바른 자세로 기지개를 켜면 척추 기립근의 긴장을 풀어 목·허리 디스크를 예방할 수 있다. 또 장이 자극돼 연동 운동이 활발해지고 배변 활동 또한 촉진될 수 있다.
◇혈액순환도 원활해져
일어나 기지개를 켜면 근육이 수축하면서 원활한 혈액순환에도 도움이 된다. 혈액 순환이 원활할수록 몸 곳곳으로 혈액이 잘 전달돼 에너지 또한 많이 얻게 된다. 특히 아침에는 잠에서 깬 뒤 하루를 시작하기 위해 많은 양의 에너지가 필요한 만큼, 기지개를 켜는 습관을 가질 필요가 있다.
◇천천히 기지개 켜야
기지개를 켤 때는 팔, 다리를 뻗으면서 숨을 들이쉬고, 잠시 멈췄다가 몸을 이완시키면서 숨을 내쉰다. 배가 위아래로 움직이도록 호흡하면 효과적으로 혈액을 퍼뜨릴 수 있다. 앉아서 기지개를 켠다면 배에 힘을 준 상태에서 허리를 꼿꼿하게 펴고, 등 양쪽 어깨뼈(견갑골) 간격을 좁힌다는 느낌으로 가슴을 활짝 연다. 팔도 양옆으로 함께 뻗는다. 턱을 들어 올리고 목은 천천히 뒤로 젖혀주도록 한다.
잠에서 깬 직후에는 몸이 굳어있는 만큼, 천천히 무리가 되지 않을 정도로 기지개를 켜야 한다. 과하게 몸을 젖힐 경우 오히려 통증과 함께 담 증세가 나타날 수 있다. 이미 통증이 있거나 담 증세가 있다면 기지개를 삼가도록 한다. 간혹 기지개를 켜다가 심한 어지러움을 느끼거나 잠시 의식을 잃기도 하는데, 이 경우 경동맥이 눌리고 자율신경계에 문제가 생긴 것일 수 있으므로 즉시 병원을 방문해 검사를 받아보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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