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KBO 흥했다, 잠실·인천 이어 수원 롯데-KT전도 전석 매진
윤승재 2023. 5. 13. 18:09
잠실과 인천에 이어 수원도 매진을 달성했다. 프로야구 주말 세 경기가 매진 흥행에 성공했다.
KT는 13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롯데 자이언츠와의 경기가 오후 5시 40분을 기점으로 1만8700석 전석이 매진됐다고 전했다. 수원 KT위즈파크가 매진에 성공한 것은 지난 4월 1일 LG 트윈스와의 개막전 이후 두 번째다.
앞서 같은 날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KIA 타이거즈와 LG 트윈스의 경기도 매진에 성공했다. 개시 한 시간 전 2만3750석이 모두 팔렸다.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한화 이글스와 SSG 랜더스의 경기도 2만3000석 전석이 매진됐다.
수원=윤승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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