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백기' 없다…BTS 완전체 신곡 아이튠즈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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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방탄소년단(BTS)이 지난 12일 발표한 애니메이션 '베스티언즈' OST '더 플래닛'(The Planet)이 전 세계 67개국 아이튠즈 '톱 송 차트' 1위를 기록했다.
13일 소속사 빅히트뮤직에 따르면 이 노래는 이날 오전 9시까지 미국, 프랑스, 호주 등에서 '톱 송 차트' 정상에 올랐다.
방탄소년단은 진과 제이홉 등 멤버의 잇단 군입대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건재함을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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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김현경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지난 12일 발표한 애니메이션 '베스티언즈' OST '더 플래닛'(The Planet)이 전 세계 67개국 아이튠즈 '톱 송 차트' 1위를 기록했다.
13일 소속사 빅히트뮤직에 따르면 이 노래는 이날 오전 9시까지 미국, 프랑스, 호주 등에서 '톱 송 차트' 정상에 올랐다.
'더 플래닛'은 3D 액션 히어로 애니메이션 '베스티언즈'의 주제가다.
방탄소년단이 지난해 6월 '옛 투 컴'(Yet To Come) 이후 11개월 만에 완전체로 내는 신곡이어서 큰 관심을 모았다.
방탄소년단은 진과 제이홉 등 멤버의 잇단 군입대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건재함을 과시했다. 슈가와 RM, 지민 등이 발표한 솔로앨범 역시 빌보드 차트를 휩쓸며 성공을 거두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김현경기자 khkkim@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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