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3세' 이영애, 불변의 미모…청순 단발 스타일링까지 '시선 집중'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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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영애가 오랜만에 나선 공식석상에서 여전히 청초한 미모를 자랑했다.
이영애는 12일 오후 서울 강남구 갤러리아백화점 압구정에서 열린 한 가죽 브랜드의 포토콜 행사에 참석했다.
포토타임에 모습을 드러낸 이영애는 코랄빛 드레스와 어우러지는 청순한 단발 헤어스타일링으로 한 눈에 시선을 사로잡았다.
1971년 생으로 올해 53세의 나이지만 여전한 동안 미모를 자랑한 이영애는 오랜만에 찾은 공식석상에서 유난히 밝은 모습으로 반가운 근황을 드러내며 관심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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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배우 이영애가 오랜만에 나선 공식석상에서 여전히 청초한 미모를 자랑했다.
이영애는 12일 오후 서울 강남구 갤러리아백화점 압구정에서 열린 한 가죽 브랜드의 포토콜 행사에 참석했다.
포토타임에 모습을 드러낸 이영애는 코랄빛 드레스와 어우러지는 청순한 단발 헤어스타일링으로 한 눈에 시선을 사로잡았다.
1971년 생으로 올해 53세의 나이지만 여전한 동안 미모를 자랑한 이영애는 오랜만에 찾은 공식석상에서 유난히 밝은 모습으로 반가운 근황을 드러내며 관심을 얻고 있다.
지난 4월 종영한 SBS 금토드라마 '모범택시2'에 목소리로 출연했던 이영애는 tvN에서 방송 예정인 새 드라마 '마에스트라'를 통해 연기 활동에 복귀한다.
'마에스트라'는 비밀을 가진 여성 지휘자가 오케스트라 안에서 벌어지는 미스터리를 파헤치며 자신을 둘러싼 진실에 다가가는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다.
이영애는 세계적으로 명성을 떨치고 있는 클래식계의 신성이자 과감하고 강단 있는 성격으로 연주자와 청중을 매료시키는 무대 위 지배자 차세음 역을 연기하며 새로운 변신을 보여줄 예정이다.
'마에스트'라에는 이영애를 비롯해 이무생, 박호산 등이 출연하며 편성 시기는 조율 중이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DB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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